
[한국Q뉴스] 광림동 새마을협의회 부녀회가 지난 12일 봄을 맞아 시민들이 즐겨 찾는 연등천변 일대에서 대대적인 청결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새마을협의회 부녀회 회원 23명이 참여해 겨울철 하천변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연등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돌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으며 산책로 주변의 잡풀 제거와 오물을 정비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여수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했다.
이춘호 새마을협의회장은 “새봄을 맞아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연등천을 우리 손으로 직접 정비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환경 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장단례 부녀회장은 “깨끗하게 단장된 연등천을 보며 주민들이 상쾌한 봄기운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걷고 싶고 살기 좋은 정겨운 광림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림동 새마을협의회 부녀회는 ‘희망 가득한 광림동 만들기’를 목표로 주요 행사 홍보와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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