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원시 이백면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관내 21개 마을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첫 일정은 3월 16일 오촌마을에서 시작된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주민간담회와 올해 열린 시민공감 소통한마당의 질의 및 건의사항에 대해 처리 결과와 그동안의 추진 상황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단순히 주민 의견을 듣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들이 남겼던 질문을 잊지 않고 다시 마을로 찾아가 그 진행 상황을 설명하는 '현장 중심 소통'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백면은 그동안 주민들이 제안한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건의사항 처리 결과와 추진 중인 과정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추진 예정인 주민숙원사업과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한 사전 설명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이 사업 내용을 미리 이해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춘향제와 고향사랑기부제, 기본형 공익직접지불제, 농민 공익수당 신청 기간 등 시민에게 가까이 와닿는 현안에 대한 홍보와 안내도 진행한다.
간담회는 보고 형식보다는 주민과 행정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대화 중심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
황도연 이백면장은 "주민들이 건의해 주신 사항에 대해 행정이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지 직접 설명 드리는 것이 책임 있는 행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행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백면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신속한 행정 대응과 '불만 제로'에 가까운 주민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소통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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