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나눔 캠페인 '착한가게'에 빈타이와 부산집을 각각 31호점과 33호점으로 선정하고 지난 13일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캠페인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나눔 활동으로 참여 가게에는 현판과 세제 혜택이 제공된다.
모금된 기부금은 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된다.
남원 광한루원 인근에 위치한 빈타이 카페는 한옥뷰를 즐기며 차 한 잔의 여유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주민과 관광객에게 따뜻한 휴식처를 제공하는 동시에 나눔 활동에도 적극 동참했다.
또한 5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추어탕 전문점 부산집은 깊고 진한 국물처럼 오랜 시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온 매장으로 착한가게의 의미를 더욱 빛내고 있다.
김봉례 금동장은 "빈타이와 부산집이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이 금동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한 공동체로 만들어가는 힘이 된다"며 "작은 나눔이 모여 큰 사랑으로 이어지는 착한가게 캠페인이 앞으로도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