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생활문화센터 2분기 이용자 모집…시민 문화공간 무료 개방

3월 17일~31일 신청 접수…4~6월 연습실 회의실 등 이용 가능

김상진 기자
2026-03-16 09:15:22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한국Q뉴스] 김제시는 시민 문화활동 공간인 김제생활문화센터에서 2분기 시설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이며 선정된 이용자는 4월부터 6월까지 센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김제생활문화센터는 지난 2016년 12월 17일 개관한 시민 생활문화 거점시설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 공간이다.

센터 이용자는 꾸준히 증가해 2025년에는 연간 이용객이 5천 명을 넘어서는 등 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센터는 김제문화예술회관 별관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시설에는 밴드연습실, 댄스연습실, 개인연습실 2실, 회의실 등 다양한 문화활동 공간이 마련돼 있으며 북카페는 상시 이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김제시에 주소를 둔 개인과 동아리, 단체이며 동아리는 7명 이상으로 구성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김제생활문화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센터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일요일 월요일 및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시설 이용은 전시관을 제외한 모든 공간이 무료이며 하루 최대 2시간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김제생활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김제생활문화센터가 시민들이 자유롭게 문화활동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활문화 확산을 이끄는 지역 문화 거점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