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원시 노암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13개 경로당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해 마을 주민들을 만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1일을 시작으로 17일까지 진행되며 현장에서 주민들을 직접 마주해 안부를 묻고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생활 속 불편사항을 직접 듣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소통간담회에서는 제96회 춘향제 행사 봄철 불법 소각금지 안내 및 산불 발생 시 신고방법 홍보 농업보조금 지원사업 안내 어르신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 등 다양한 시책사업을 홍보하고 경로당 운영의 애로사항과 마을 건의사항에 대한 의견을 가감 없이 수렴했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동장님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와 시정소식을 전해주고 우리들의 목소리에도 귀기울여 주어서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진종흔 노암동장은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이 노암동 발전의 밑거름"이라며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노암동의 발전을 위해 직접 발로 뛰는 행정을 통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암동은 이번 간담회 종료 후 접수된 건의 사항들을 분류해 즉시 처리가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해결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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