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1가구 소통행정, 새학기 초등학생 상품권 전달

취약아동, 한부모 학생 상품권 전달 학습의욕 UP

김상진 기자
2026-03-12 10:36:59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사매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새학기를 맞아 취약아동 및 한부모 가정의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상품권을 전달하고 대화를 통해 소통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사업은 2026년 신규 특화사업으로 초등학생들에게 상품권을 전달해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학습 의욕 증진하고 학교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이나 부족한 점을 직접 듣고 경제적 부담을 덜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지원했다.

김식록 사매면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작은 도움을 줄수 있도록 상품권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 아동에게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매면은 도내 최초 LH 전북지역본부와 남원시 작은 학교 살리기 실행을 위한 협약을 맺어 임대주택 12호에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해 사매초등학교와 용북중학교 인구유입을 촉진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은 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