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산청군향토장학회가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 제2차 이사회를 열고 상반기 장학생 선발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고교입학 장학생 15명, 대학교 생활장학생 137명, 초중고 서민자녀 생활장학생 39명 등 모두 191명을 향토인재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이들 장학생에 전달할 장학금은 모두 2억4750만원으로 5월 중 지급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학생의 경우 성적우수자와 서민자녀에 장학금을 지원하며 다자녀 가정 학생 중 대학 입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지원한다.
또 국가인권위원회 권고사항인 대학교 장학생 선발 기준에서 학교 규정을 삭제하는 등 지급기준을 개선했다.
김호용 장학회 이사장은 “고향 산청의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교육환경개선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학사업의 확대를 위한 소액후원과 기부에 재외향우와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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