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창군이 올 연말까지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신청을 받는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경제적으로 형편이 어려운 에너지 취약계층에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을 구입 할 수 있도록 요금 차감 또는 카드 형태의 바우처를 지급한다.
신청 대상은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이 포함된 가구이다.
지원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하절기 1인 가구 7000원 2인 가구 1만원 3인 이상 가구 1만5000원이다.
동절기는 1인 가구 8만9500원 2인 가구 12만6500원 3인 가구 15만5500원 4인 이상 가구 17만6000원이다.
지원 신청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며 지난해 대상 가구 중 이사, 가구원 수 등 정보변동이 없는 가구는 자동 신청된다.
하절기 바우처는 7월1일부터 9월 30일까지, 동절기 바우처는 10월 6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고창군청 정길환 상생경제과장은 “취약계층이 혹서기와 혹한기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되는 사업인 만큼 해당하는 모든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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