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아토피 예방관리, 보건소와 함께

김상진 기자
2021-05-26 09:09:48




군산시청



[한국Q뉴스] 군산시 보건소는 아토피 예방을 위해 보습제 지원 및 의료 취약계층 아토피 의료비 지원, 아토피 체험교실, 아토피 예방교육 등 다양한 아토피 예방관리 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토피는 재발이 잦은 만성 피부질환이다.

보통 유아기에 발생해 잘 관리되지 못하면 성인기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체계적인 치료 및 일상생활 관리를 통해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보건소는 만1세 이상 만18세 이하 아토피 질환자에게 월 1회 보습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가정에 아토피 의료비를 연간 1인당 본인부담금 5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 1,2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 동영상을 활용해 적절한 목욕법, 보습제 사용 등 올바른 아토피 관리법을 비대면 방식으로 교육하고 있다.

백종현 보건소장은“아토피 질환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