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수해복구 장마철 이전 준공 총력

김상진 기자
2021-05-24 12:46:30




남원시, 수해복구 장마철 이전 준공 총력



[한국Q뉴스] 남원시는 지난해 집중호우 인한 수해복구를 장마철 이전에 준공하려고 총력을 다하고 있다.

남원시에 따르면 2020년 8월 7일~9일 3일간 남원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450가구 이재민 1,250명이 발생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공공시설에 대해서는 총 474건에 대해 1,504억을 투입해 복구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170개소를 완료했으며 올해 297건을 완료하고 2022년에 모든 복구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다만 올해 6월 이전에 마무리 못하는 지구는 2차 수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보강공사를 완료해 우기철 집중호우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남원시 관계자는 “수해피해 누락분에 대해 긴급으로 예비비 및 재난관리기금을 편성해 긴급복구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영농기 이전에 마무리해 영농 및 주민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