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의정부지회가 4월 3일 어린이주간을 기념해 지역아동센터 28개소 8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200만원 상당의 피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 등 사회생활 전반의 변화 및 대면활동의 축소로 밝게 뛰어놀고 활동해야 할 어린이들이 불안 및 우울감 호소가 증가하는 것을 보고 우리 지역 아동들에게 잠시나마 친구들과 간식을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간식을 전달하게 됐다.
원윤선 의정부지회장은 “어린이날을 손꼽아 기다려 온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쁨이 되면 좋겠다”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범순 의정부부시장은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여성의 역량강화를 위해 많은 일을 해오는 것으로 알고 있다.
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간식을 준비해주신 여성단체협의회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지역의 어린이들은 물론 소외되고 힘든 아동시설의 어린이들에게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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