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주시 평생교육과는 여주시민의 학습공간 부족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공간 공유로 지역사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21년 오다가다학습관 운영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다가다학습관’은 지역주민에게 친근한 우리동네 시설을 활용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이용객이 뜸한 공간에 평생학습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시설주와 주민을 연결하고 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습활동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업주의 입장에서는 유휴공간을 제공해 고객을 확보할 수 있고 시민들은 마음 놓고 교육 받을 수 있는 공간을 얻을 수 있어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 구현과 지역경제 활성화 두 가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여주시는 총31개소의 우리동네 학습공간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2021년 상반기에는 7개소를 신규 지정했으며 지난 4월 30일에 오다가다학습관 현판 게시를 완료했다.
신규 지정된 학습공간은 대신도서관, 여주국민체육센터, 여주시민그림책방, 품실담소방, 하하호호마을까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여주양평가평학습관, 한복의 일상이 추억이 되다 7개소다.
또한 ‘우리동네 학습공간 내 프로그램 운영 공모사업’을 통해 마음빚기도예공방의 도예핸드빌딩, 세림주택의 우리는 꽃 친구, 씽씽스튜디오의 마음~愛, 글씨~愛, 여주시민그림책방의 오다가다 한 장면, 하하호호마을카페의 하모니카 중급과정이 선정됐으며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단계에 맞춰 방역수칙을 준수해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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