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원시는 제1회 창원시 청소년 모의유엔총회에 참가할 팀을 6일 오후 3시 온라인 공개 추첨식을 통해 선발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4월 관내 65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모의유엔총회 참가팀을 모집한 결과,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선발 예정인 17개 팀을 훨씬 상회하는 21개교 34개 팀이 참가를 신청했다.
이에 따라 시는 공개 추첨식을 개최해 최종 17개 참가팀을 선발하고 모든 추첨 과정을 창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 을 통해 생중계로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추첨식 종료 후 추천창원 채널에서 다시 볼 수 있다.
시는 온라인 공개 추첨으로 선발된 17개 참가팀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강사진으로 구성된 차세대 창원시 청소년 외교관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5월 29일 30일 양일간의 오리엔테이션을 포함해 온오프라인으로 총 여섯 차례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경석 투자유치단장은 “청소년 모의유엔총회에 대한 학생, 학부모의 호응과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며 “이번 추첨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이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 최고의 다자외교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