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 운영

모두채움대상자 중 만 65세 이상 노약자, 장애인 위주 신고

김상진 기자
2021-04-30 14:43:31




김포시,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 운영



[한국Q뉴스] 김포시는 오는 5월 종합소득 확정신고를 맞이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동시 신고할 수 있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를 시 청사 세정과에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작년 지방세법 개정으로 개인지방소득세가 지자체 신고로 전환됨에 따라 2020년 귀속 종합소득분 확정신고 대상자는 5월 31일까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각각 신고·납부해야 한다.

단 코로나19 피해 소규모 자영업자 등은 신고기간은 동일하지만, 8월 31일까지 납부기한이 직권연장된다.

다만,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 방문대상은 모두채움대상자 중 만 65세 이상 노약자 및 장애인 위주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납세자 편의를 위해 국세청에서 모두채움신고대상자에게 종합소득세 신고안내문과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를 동봉해 발송하는 한편 전자신고 독려 모바일 안내문도 발송할 예정이다.

전자신고 방법은 국세청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지방세 위택스로 이동되어 원클릭으로 신고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전자신고를 적극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 며 “김포세무서와 상호 협업해 소득세 신고지원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