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시 덕양구 창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관내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축하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계속된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축하 사업’은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들의 생신날에 축하 인사말과 함께 축하 선물을 드리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통해 고독사를 사전 예방하는 등 사회적 돌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현재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복지자원에 대한 후원금이 감소한 상황이지만 협의체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사업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75만원의 지원금을 제공받을 수 있었다.
앞으로 약 8개월간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병영 창릉동장은 “독거 어르신들이 생신날을 맞아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생신축하 사업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로 대면 사업이 제한적인 상황이지만, 방역수칙 준수 하에 어르신들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해 올해 말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