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코로나19 ‘한시 생계지원’ 사업 추진

김상진 기자
2021-04-23 12:21:54




의정부시청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정부 4차 맞춤형 피해 대책으로 소득감소 위기가 발생했으나 다른 코로나19 피해지원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시 생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4월 22일 밝혔다.

시는 한시 생계지원 사업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TF팀을 구성했고 별도의 콜센터를 운영하는 등 민원불편 최소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번 한시 생계지원금은 코로나19 피해로 인해 소득이 감소하고 기준중위소득이 75% 이하이면서 재산이 중소도시 기준 3억5천만원 이하인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단, 기초생활보장·긴급복지 대상자와 4차 재난지원금 대상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 금액은 가구당 50만원이며 소득·재산 및 타 사업 중복지원 여부를 검토한 후 6월 중 신청 계좌로 현금 지급한다.

온라인 신청은 오는 5월 10일부터 28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5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한시 생계지원 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타 지원제도를 통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어려운 상황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