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두 번째‘꿈일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개최

㈜대한정공, 주식회사 코템 등 10개 업체 80명 채용 예정

김상진 기자
2021-04-23 10:32:58




파주시청



[한국Q뉴스] 파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인력난 완화 및 미취업 구직자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제2회 꿈일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파주고용복지+센터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업을 희망을 모든 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한정공, 주식회사 코템 등 10개 업체가 참여해 물류직, 생산직, 제책조작원, 사무원 등 8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행사의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취업문이 좁은 장애인들의 취업난 해소를 위해 장애인만을 채용하는 2개 업체가 참여해 7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여방법은 홈페이지에 게시된 참여기업, 모집분야, 근무조건, 면접일정 등 상세정보를 확인한 후 행사 하루 전 오후 4시까지 일자리센터로 사전등록하면 된다.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에 따라 참여자에게 개별 방문시간을 발송해 구직자를 분산시켜 안전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황선구 파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취업의 높은 문턱으로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과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채용행사를 마련해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