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원시는 20일 진해구 소재 노인요양시설을 찾아 코로나19 백신접종 현황을 점검하고 비접촉 면회실 설치 여부와 방역기준 준수사항을 확인하는 등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요양원 관계자들의 애로사항 청취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4일부터 시작한 1차 노인요양시설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이달 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19일부터는 노인 방문 돌봄 종사자들의 예방접종이 시작돼 노인 돌봄 종사자 및 이용자들의 백신 접종율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노인요양시설 방문을 통해 시설 방역 점검은 물론 백신 미접종 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의 코로나19 예방접종을 권유하고 선제검사 등으로 인한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서다.
이선희 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본연의 업무는 물론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방역 및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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