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창녕읍과 영산면의 전통시장 일대에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창녕군 보건복지전달체계 강화 시범사업 장애인 인권강화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우 창녕군수,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장애인복지 시설·기관의 관계자 30여명이 함께해‘편견 없는 세상 행복한 동행’ 이라는 행사 슬로건을 한 목소리로 외쳤으며 참여자들은 7개 조로 나뉘어 전통시장을 누비며 상인들과 장을 보러온 군민에게 장애인식 개선 홍보를 이어갔다.
한정우 군수는 “우리 모두의 관심과 사랑이 장애-비장애의 차별 없이 함께 어우러지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며 “우리의 목소리가 멀리멀리 퍼지고 우리의 발걸음이 곳곳에 닿아 모두가 행복한 창녕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김나영 분과장은 “군의 보건복지전달체계 강화 시범사업에 장애인분과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해 힘써주시는 군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군의 복지정책에 발 맞춰 장애인 인권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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