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20일 장복산 편백 유아숲체험원과 2021년 조성 예정지인 청안2근린공원, 팔룡근린공원을 방문해 유아숲 운영 중인 곳과 조성 예정지를 점검했다.
장복산 ‘편백 유아숲체험원’은 창원 편백 치유의 숲 내에 조성된 곳이다.
연간 3만명 이상의 아이들이 방문할 정도로 유아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이곳은 매년 2월에서 3월 사이 정기 프로그램 신청, 접수를 받는다.
신청 기관이 많아 추첨을 통해 참여하는 기관이 선정되고 있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이 가능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창원시에는 편백 유아숲체험원 외에도 현동, 달천, 성산, 쌀재 유아숲체험원 등 총 5개소의 유아숲체험원이 조성됐으며 5개소 모두 유아숲지도사가 배치돼 유아숲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올해에도 진해구 청안2근린공원과 마산회원구 봉암동 자연학습장에 유아숲체험원을 2개소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곳은 도심지 내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고 주차장, 화장실 등 기반시설이 이미 조성되어 있어 조성 후 이용하는 기관과 아이들이 많을 곳으로 예상된다.
정혜란 제2부시장은 “숲체험과 자연에서 놀면서 배우는 교육의 중요성이 알려지고 해마다 많은 기관들이 유아숲 체험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고 있어 유아숲지도사 운영을 늘이기 위한 예산 증액 편성해 많은 기관과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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