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시 정발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우리동네 용마름 얹는 날’의 사전작업인 모판만들기 작업을 마쳤다.
‘우리동네 용마름 얹는날’은 짚을 틀어 엮은 이엉인 용마름을 관내 행정게시판에 얹는 행사로 지역 문화재인 ‘밤가시 초가집’을 홍보하고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정발산동 지역특화사업이다.
정발산동 최성연 동장 및 주민자치위원 15명은 대화농장을 방문해 용마름 재료로 사용될 볏짚을 위한 모판 물 뿌리기, 볍씨 뿌리기 작업을 완료했다.
최성연 정발산동장은 “정발산동 특화사업 용마름 얹기의 첫 시작인 모판 만들기 작업을 잘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 11월 중으로 계획된 ‘우리동네 용마름 얹는 날’ 행사도 성공적으로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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