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교하도서관, 청소년 진로 독서프로그램 ‘소소하게 만들며 떠나는 진로기행’운영

김상진 기자
2021-04-20 09:38:28




파주시청



[한국Q뉴스]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오는 4월 21일과 24일 청소년 대상 진로독서프로그램 ‘소소하게 만들며 떠나는 진로기행’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진로독서프로그램은 경기도 독서문화 진흥사업인 ‘공공도서관 진로독서’ 지원 사업으로 청소년들이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진로를 탐색·설계할 수 있도록 진로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와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취지를 살려 기획된 ‘소.만.행’ 프로그램은 직접 나만의 소품 만들기로 목공예를 체험해보고 목공인과의 만남을 통해 나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는 핸드메이드 목공 수업으로 4월 21일에는 2칸 수납함 4월 24일에는 엄지로 연주하는 아프리카 전통 타악기 칼림바를 만든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하도서관 청소년문화연대 중 하나인 두일중학교 자유학년제 수업과 연계해 기획 단계부터 함께 진행하며 파주에서 공방을 운영하고 있는 남경희 강사와 이경자 강사가 진행하기에 지역사회 체험처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인숙 파주시 교하도서관장은 ”학업과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청소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생각해보며 직접 손으로 만들어 보는 소소한 행복감을 느끼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