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충기는 해충이 선호하는 LED파장 램프로 모기를 유인해 포획한 후 내부에서 분쇄해 외부로 배출시키는 물리적 방제 장비다.
특히 화학약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살충제를 사용하는 연무소독에 비해 친환경적인 해충 퇴치 방법으로 인체에 전혀 해가 없다.
현재까지 상림공원, 어린이공원, 함양여중~고운교~3교에 총 67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10월까지 가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함양군 보건소장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해충의 부화와 활동이 많아지고 있어 상림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해충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공원 조성을 위해 포충기를 추가 설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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