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2021년 상반기 도시재생대학 기본교육 과정 개강

도시재생으로 새롭게 디자인하는 지속 가능한 중앙동 만들기

김상진 기자
2021-04-13 12:07:14




여주시, 2021년 상반기 도시재생대학 기본교육 과정 개강



[한국Q뉴스] 여주시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5월 24일까지 7회차 과정으로 ‘2021년 상반기 중앙동1지역 도시재생대학 기본교육 과정’ 개강식을 갖고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여주시 도시재생대학은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강의실에서 지재성 부시장님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도시재생대학 수강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에서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및 주민 주도의 상향식 도시계획수립 체계 확립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도시재생 관련 핵심강의와 참여형 워크숍을 결합한 수업방식으로 주민의견을 반영한 대면 교육을 통해 지역의 주민들이 재생에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고 도시재생사업 및 주민협의체의 역할과 구성에 대한 동기부여와 함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대응하고자 한다.

아울러 주민들이 직접적인 참여와 도시재생 디자인을 통해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의 필요사업 도출 및 활성화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한편 개강식에 참석한 지재성 부시장은 “도시재생에 대한 기본교육과 워크숍, 현장탐방 등 주민참여형 학습방식으로 운영되는 중앙동1지역에 대해 7회의 과정 속에서 마을의 보물을 찾아내고 아이디어를 내어 주민참여사업을 발굴할 수 있는 아주 귀한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도시재생대학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중앙동1지역 도시재생사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과정을 수료해 여주시가 더 나은 ‘사람중심 행복도시’가 되기 위해 중앙동1지역의 선구자가 되어 변화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