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두천시 평생교육원 시립도서관에서는 지역사회의 숨은 인재를 발굴하고 대화를 통한 공유형식의 ‘사람책 도서관’을 운영한다.
세상의 단 한 권뿐인 사람책이 가진 삶의 지혜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는 대신 ‘사람’을 빌리는 것이다.
독자들은 준비된 사람책의 목록을 훑어보고 읽고 싶은 사람책을 선택해, 대화를 통해 그 사람의 인생을 읽는 프로그램이다.
다만, 코로나19를 고려해 사람책은 한 번에 3명까지 대출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동두천시립도서관에서는 ‘사람책 도서관’의 운영을 위해 먼저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책’을 10명 내외로 모집하고 있다.
재능나눔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의 지원자격은 평생교육, 문화예술, 진로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지식을 갖춘 사람이면 되며 활동기간은 5월부터 6월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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