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종교계 코로나19 선제적 대응.지역사회 모범

김상진 기자
2021-04-12 08:38:11




고양시청



[한국Q뉴스] 고양시는 종교계 지도자·종사자를 대상으로 이달 5일부터 23일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는 고양시기독교총연합회, 고양시불교사암연합회, 천주교의정부교구 등 관내 종교단체 및 연합회의 협조를 얻어 진행한다.

시에서는 그간 보육기관, 요양시설, 학교 기숙사 등 관내 집단감염 위험 시설의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검사를 실시했다.

시는 선제적 검사로 무증상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해 집단 감염을 사전에 차단했다.

종교계에서도 집단감염 예방과 지역사회에 모범을 보여주고자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자발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종교계의 코로나19 진단 검사는 관내 임시선별검사소에서 4월 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에도 고양시민 누구나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무료로 검사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