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면단위 확대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

이재근
2021-04-09 13:21:07




의령군청



[한국Q뉴스] 경남 의령군은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군청 소재지인 의령읍 전지역에 대해 국비보조 사업으로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군 자체사업으로 부림면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모든 지역의 도로와 지하시설물에 대한 DB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은 도로를 기반으로 지하에 매설되어 있는 상·하수도 등 지하시설물의 위치정보를 전산화해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각종 안전사고와 재산사고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에서는 지난 2018년부터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3개년 계획으로 의령읍 일원에 대해 249km 구간에 대한 DB구축을 완료했다.

올해는 사업비 4억5천만원을 투입해 부림면 지역에 총 사업량 49km를 추진할 계획이며 2025년까지 총 사업비 22억2천만원, 총 사업량 239km 구간에 대해 DB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부림면 지역에 전산화사업과 관련해 용역업체 제안평가를 거쳐 3월 15일 업체를 선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의령군 면지역을 대상으로 연차별 예산을 확보해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하시설물의 통합적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사고발생시 신속·정확하게 대처하고 각종 사업 추진에 있어서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