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신곡1동 허가안전과는 신곡권역내 폐기물 무단투기 및 봄철 불법소각으로 산불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불법행위가 빈번한 사각지대를 발굴해 집중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일탈행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다각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함께 사는 주거환경의 청결은 비단 도시미관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공동체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유지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다.
특히 단독주택 밀집지역에서 쓰레기 등의 무단투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점에 주목해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계도 및 단속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상당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신곡권역 내 무단투기 관련한 민원은 매년 300여 건 이상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이 늘어나면서 음식물 잔재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고 배출하는 등 위반행위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농촌지역에서 불법소각으로 인한 민원 또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그동안 방송매체를 비롯한 언론을 통해 불법 소각으로 인해 대형화재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어남에도 근절되지 않고 있어 단속대상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이에 신곡1동 허가안전과는 매주 1~2회 폐기물 무단투기 야간단속을 시행하고 있으며 불법소각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제고하고자 현수막을 제작해 상습적으로 불법이 이루어지는 지역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균섭 허가안전과장은“해빙기가 지나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논과 밭에서 불법소각이 빈번히 이뤄지는 부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계도로 대형 산불 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들의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더욱 철저한 홍보와 계도활동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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