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시 덕양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밀접 이용시설인 PC방, 노래연습장의 코로나19 방역수칙 미준수 관련 지속적인 신고가 잇달자, 지난 6일 문화체육관광부, 게임물관리위원회와 특별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노래연습장과 게임제공업장, PC방 16개 업소 등을 점검한 결과 이중 4개소가 소독·환기 대장 미비치 건으로 현장 적발됐으며 해당업소에는 경고 조치할 예정이다.
정부에서 지난 3월 15일부터 2주간 수도권 대상 특별대책기간을 선언했지만, 일일 확진자 수가 400명대에서 좀처럼 줄어들지 않아 4차 재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시는 코로나19 추가 확산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추진해왔다.
김운영 덕양구청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영업주, 이용자 모두 피로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게임물관리위원회와 함께한 합동 점검은 그 의미가 깊다”며 “모두가 힘든 이 시기를 함께 이겨내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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