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하수도사업소장, 공공마을하수처리시설 현장 점검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현장 점검 및 사업 추진 독려

이재근
2021-04-06 15:55:05




창원시 하수도사업소장, 공공마을하수처리시설 현장 점검



[한국Q뉴스] 창원시 하수도사업소는 6일 창원시 소규모 공공마을하수처리시설 현장 점검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구산면 욱곡마을 인근에 설치될 하수처리장 위치를 마을 외곽으로 위치 변경을 요구하는 주민 의견을 적극 수용, 변경에 필요한 행정절차 이행으로 사업 기간이 지연되고 있는 현장을 방문해 공사 종사자 격려와 사업 추진을 독려하기 위해서 이루어졌다.

박영화 하수도사업소장은 ‘하수처리시설은 정화조 폐쇄하고 하수처리시설로 유입해 하수 처리 과정을 거쳐 하천로 방류해 악취와 수질 개선에 탁월한 친환경시설로서 앞으로 시민에게 홍보해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는 당부의 말을 더했다.

한편 상반기에 준공 예정인 진전면 양촌마을 농어촌마을 하수도정비사업현장도 방문해 210㎥/일 규모의 하수처리장 가동 실태와 공사 마무리 작업을 둘러보고 시기 내 공사를 마무리해 양촌지역 하천 오염 방지와 주민 생활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