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통영시는 코로나 19로 인해 외출이 힘든 장애인들의 장기간 활동부족으로 인한 신체 기능 저하 등 2차 장애노출을 방지하기 위해 집에서 재활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 시대에 맞춘 신규 비대면 사업으로 장애인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 동영상을 보건소에서 자체 제작 네이버 밴드에 업로드 해 감염병 걱정없이 집에서 누구나 손쉽게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업로드 동영상은 “활기찬 일상을 위한 건강스트레칭”, “간단한 소도구 운동”,“낙상예방을 위한 운동”,“누운 자세에서 건강운동”,“활기찬 일상을 위한 복합 재활운동” 등 장애유형에 맞추어 다양하게 구성했으며 또한 국립재활원에서 제작한 재활관련 동영상을 공유해 재활에 필요한 자료를 여기저기 찾아다니는 수고를 덜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기기를 보유한 관내 장애인 및 보호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네이버 밴드 ‘스마트 집콕 재활운동프로그램’에 가입하면 되고 가입이 힘든 장애인들은 신청을 받아 보건소 물리치료사들이 방문 가입이 가능하도록 도와줄 예정이며 스마트 기기 미보유 장애인을 위한 건강체조 포스터 3종도 제작 각 가정에 우편 발송 서비스도 제공한다.
통영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장기간 가정돌봄에 의지하는 장애인들에게 숨통이 트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개발해 장애인의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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