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시는 미세먼지 저감 방안 등에 대해 자문 역할을 하는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 16명을 4월 5일부터 공개모집한다.
고양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는 고양시 제1부시장, 기후환경국장, 시의원 2명, 미세먼지 전문가, 고양시민 등 총 20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위원회가 하는 활동은 미세먼지 관련 정책의 개발 및 평가 미세먼지 관리 기본계획 수립·검토 미세먼지 관리·저감방안 및 관련 사업에 대한 평가 건강취약계층의 미세먼지 피해예방·저감 지원사업에 관한 사항 미세먼지 저감 시민운동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방안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자문 활동이다.
신청자격은 미세먼지 예방 및 저감과 관련해 전문적인 지식과 풍부한 경험, 식견을 갖춘 자 미세먼지 저감과 관련한 정책수립·추진에 참여를 희망하는 고양시민이다.
임기는 2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4월 5일부터 16일까지며 접수를 희망하는 자는 고양시청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해 고양시 기후에너지과에 우편 접수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105만 그루 희망심기, 친환경자동차 보급 활성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참신한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제안할 전문가와 고양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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