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확대

김상진 기자
2021-04-05 12:02:52




동두천시청



[한국Q뉴스] 동두천시 보건소에서는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치료를 위해 지원기준과 질환 유형을 확대해, 치료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은 응급·행정입원치료, 외래진료·치료, 초기진단 등 발병 초기 정신질환자 및 최근 5년 이내 최초 진단받은 만 19~34세 청년 등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준에 따라 검사비와 약제비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발병 초기 정신질환과 외래치료 지원에 대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에서 80% 이하까지 소득기준이 낮아졌고 조현병과 분열 및 망상장애부터 재발성 우울장애 등 여러 유형까지 질환의 종류도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