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파주시보건소는 초등 돌봄 교실을 이용하는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을 운영한다.
이는 놀이형 신체활동과 영양식생활 교육 등 아동 비만예방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오는 7일 월롱면에 위치한 영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운영한다.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은 파주시에서 2018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해는 코로나19 발생으로 운영을 취소했고 올해 다시 추진한다.
대상 초등학교로 영도초, 금화초, 청암초 3개교를 선정했으며 하반기에 2개교를 추가 모집해 총 5개교를 운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숨바꼭질, 딱지놀이, 풍선놀이 등 교구를 활용한 48가지 놀이형 신체활동과 건강간식 찾기, 과일과 친해지기 등 6권의 교재를 활용한 영양식생활교육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즐겁고 유익하게 구성해 16주간 진행되며 신체활동과 균형 잡힌 식생활 습관을 형성해 건강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착용, 손 씻기, 환기 등 위생 방역을 철저히 하고 프로그램 전후 학생 및 강사 발열 등 건강상태를 확인한다.
교육 시 학생 간 간격유지, 격렬한 놀이를 자제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게 운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순덕 파주시보건소장은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은 아동비만예방을 위해 부모님과 학교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이 필요한 사업”이라며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놀이를 통한 신체활동으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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