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신원면, 농촌형 소화전 일제 점검

이재근
2021-04-02 16:42:35




거창군 신원면, 농촌형 소화전 일제 점검



[한국Q뉴스] 거창군 신원면은 건조한 봄철 화재 초기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각 마을에 설치된 농촌형 소화전 37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 신원면과 신원면 주부민방위기동대로 구성된 점검반은 농촌형 소화전의 수압부족, 누수, 이설 대상, 내장재 분실 여부 등의 이상 유무를 확인했다.

점검 결과 정비가 필요한 소화전들은 자체 정비를 하고 소화전이 설치돼 있지 않은 화재 취약지역은 대상지 현지 확인 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송철주 신원면장은 “화재 발생 시에는 초기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소화전 점검을 통해 최적의 소화전 상태를 유지해 신원면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원면은 소화전 일제 점검 전 신원119지역대 주관으로 소화전 사용법 시연과 점검 방법 교육을 실시해 점검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소화전 사용 방법을 숙지하도록 해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