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24세의 관내 거주 청소년에게 상담, 긴급구조, 자원 연계를 통한 자립 및 의료지원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는 청소년 상담복지 전문기관으로 1995년 3월 16일 경남 최초 청소년 상담복지 전문기관으로 개원해 올해로 26주년을 맞이했다.
진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업 및 진로 가족 갈등 및 친구관계, 성격 및 정신건강, 자해 및 자살, 비행일탈 행동, 학업중단을 고민하는 연간 1,200여명의 청소년에게 무료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며 해마다 20여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고민을 해결하는 개인상담 및 심리검사 찾아가는 1 대 1 상담서비스인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 부모의 마음성장을 지원하는 부모교육 가족관계 향상을 위한 가족상담 및 원예치료 프로그램 비행일탈로부터 청소년의 마음을 돌보는 경찰청 연계 사랑의 교실 학업중단을 고민하는 청소년의 진로를 함께 찾는 학업중단숙려상담 범죄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 법원 연계 심리상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해소 프로그램 든든한 또래 친구를 곁에 두는 솔리언 또래상담 프로그램 청소년폭력예방 및 자살예방을 위한 집단프로그램 등이 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 장기화로 발생하는 부모와 자녀 간의 의사소통 갈등, 친밀한 또래관계 경험 부족으로 인한 정서행동문제 등 청소년과 청소년 가족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학교, 지역사회의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민간 참여 기구인 1388청소년지원단을 운영한다.
아울러 365일 24시간 청소년 고민 전문상담이 가능한 1388청소년전화를 더욱 활성화해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 및 위기 청소년의 상황에 맞는 통합서비스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프로그램은 상담복지서비스 확대 강화를 위해 관내 각급 학교 뿐만 아니라 청소년이 있는 기관 및 시설, 청소년 개인 및 부모 누구나 이용이 가능케했다.
단, 프로그램 신청자가 많은 경우에는 위기청소년을 우선 지원한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마음이 자라는 동안 성장통을 겪는다 청소년을 둘러싼 환경이 얼마나 안전하고 따뜻한가에 따라 그 통증의 강도가 달라질 뿐이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좀 더 따뜻한 전문가가 되어 관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성장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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