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통영시 통영시립도서관 및 충무도서관에서는 제57회 도서관주간을 맞이해 책 읽는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준비했다.
한국도서관협회에서는 1964년부터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를 도서관 주간으로 설정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2021년 표어로는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이 선정됐다.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는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상호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운영된다.
저자강연회와 샌드아트 공연이 비대면으로 운영되며 도서관 자료실에서는 과년호 잡지와 통영을 담은 일러스트 책갈피를 배부한다.
특히 4월부터는 도서관 가입 연령제한이 폐지됨에 따라 행사기간 동안 도서관에 가입하는 0~7세 영·유아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도서관주간 비대면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통영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할 수 있으며 과년호 잡지와 책갈피는 사전신청 없이 선착순으로 수령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도서관이 삶의 작은 쉼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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