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광군은 지난 3월 27일 관내 애플망고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애플망고 현장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애플망고를 담당했던 허영길 강사가 각 농가별 하우스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문제점과 개선방법을 농가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현장컨설팅 방식으로 진행했다.
주요내용은 개화기 온습도관리·열매적과·병해충방제 등 성공적인 애플망고 재배 및 수확을 위한 필수정보 제공이다.
영광군에서는 올해 5명의 애플망고 농가가 1.3ha에서 첫 수확 예정이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2019년 아열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비예산을 확보해 2년간 애플망고 농가에게 지원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개화기 적정한 관리가 애플망고의 수확에 큰 영향을 주는 만큼 개화시기에 전문컨설팅을 통해 올바른 재배방법을 습득해 고품질 애플망고를 생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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