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서 살아보고 귀농하세요”

남해군, 6개월 간 도시민에게 귀농귀촌 연수 프로그램 제공

이재근
2021-04-01 08:44:35




“농촌에서 살아보고 귀농하세요”



[한국Q뉴스] 남해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미리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올해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에게 최장 6개월간 주거와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마련해 성공적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참가자에게는 월 30만원의 연수비와 숙소를 지원하며 운영마을에서 제공하는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연수 프로그램은 영농실습 농가방문 농업교육 등으로 이루어진 ‘귀농형 프로그램’과 지역교류 농촌이해 전직기술을 이용한 봉사활동 등으로 구성된 ‘귀촌형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올해 ‘남해군 농촌 살아보기’ 운영마을로는 ‘해바리체험 휴양마을’과 ‘회룡농촌체험휴양마을’이 선정됐돼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총 5가구로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해바리체험마을에서 1차 신청을 받고 4월 12일부터 23일까지 회룡체험마을에서 2차신청을 받으며 입주 및 프로그램 진행은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귀농귀촌 종합센터 홈페이지 ‘농촌에서 살아보기 코너’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남해군 청년혁신과 남해정착지원팀장은 “이번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이 남해를 미리 경험함으로써 도농간 문화격차 감소와 안정적 지역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