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원시는 31일 한부모가족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참가는 창원시와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 창원정신건강복지센터, 사회적협동조합 마산희망지역자활센터 등 4개 기관이다.
가족울타리 조성 사업은 마산희망지역자활센터 가사지원서비스 창원시여성단체협의회 밑반찬 지원과 안부확인 창원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상담과 사례관리 지원 등 민관이 협력해 한부모가족을 위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 지원하는 올해 창원시의 역점 사업이다.
시는 한부모가족을 위해 아동양육비, 학용품비, 난방연료비, 직업훈련비, 생활자립금 등 경제적인 지원과 함께 한부모가사 부담을 덜어주는 가사지원서비스를 2009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자녀들과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가족간의 갈등이 빈번해지고 있어 정신건강 상담, 밑반찬 지원, 가사서비스, 사례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 지원으로 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오늘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 한부모가정의 가족울타리가 되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창원형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한부모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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