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는 5억원을 들여 상수도 공급 소외지역 10곳의 급수관로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수도 보급률을 높이고 급수 취약지역을 줄여 시민 물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다.
이번 사업은 상수도 공급지역에 3가구 이상 주택이 모여 있으나 급수관로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개별 급수 인입 시 많은 부담이 발생하는 소규모 주택밀집지역을 대상으로 공동 급수관로를 설치해 수용가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것이다.
3가구 이상 공동 급수관로를 필요로 하는 취약지역에서 시청 수도과로 신청하면 시는 사업이 시급한 순위별로 대상지를 선정한 후 사업비 소진 시까지 연중 사업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시는 상수도 보급률을 현재 98.5%에서 2022년 99%까지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종수 수도과장은 “취약지역에 대한 상수도 급수관로 지원사업을 통해 상수도 보급률을 높여 시민 물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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