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안군은 칠서 일반산업단지에 소재한 한국특수형강이 지난 29일 주주총회 시 함안군으로 본사이전을 한다고 밝혔다에 따라 이를 크게 환영하고 있다.
한국특수형강은 부산 사상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녹산공장과 칠서제강소 지점에서 철강제조업을 영위하는 연매출 4,000억여 원의 중견기업이다.
2007년 함안 일반산업단지 내 입주를 시작으로 함안과 인연을 맺기 시작했으며 지난 2019년 12월 같은 부지에 1,080억원을 투입해 23,501㎡ 규모의 건축을 증설하기 위한 투자협약 이후 올해 2월 착공에 들어갔다.
지난 29일 주주총회에 따르면 최종 본사이전이 확정됐으며 사명을 ‘한국특강’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군 경제기업과 관계자는 “증설로 인한 매출액 증가와 본사이전에 따른 지방소득세 등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100여명의 직접 고용창출과 연관산업 매출증대에 따른 부가효과 등의 경제효과를 창출해 앞으로 함안군에서 지역기업으로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근제 함안군수는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함안에 공장을 증설하고 본사를 이전한 것을 매우 환영한다”며 “군에서도 증설에 따른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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