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시 일산서구는 지난 29일 일산서구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해 ‘가좌1지구’지적재조사 사업 경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는 낡은 지적도를 새로이 조사·측량해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가치를 높이는 국책 사업이다.
특히 이번 경계결정에서 주목할 점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담당공무원이 직접 창의적으로 도면을 제작해 경계를 새롭게 디자인했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맹지해소·건물저촉 해소는 물론, 토지를 사각형으로 정형화하고 대지와 연접한 도로 폭을 4미터, 6미터 등 건축법 요구 조건대로 확보해 향후 건물 신축·개축 시에도 크게 유리할 수 있도록 정밀하게 경계 설정함으로써 토지의 가치를 높였다.
한편 병행하고 있는 ‘구산2지구’지적재조사 사업은 주민들의 큰 호응으로 현재 토지소유자 총수의 2/3이상의 동의가 충족된 상태이다.
추후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거쳐 사업지구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을 총괄하는 곽은경 과장은 “경계분쟁을 완전히 해소하고 재산 가치를 크게 높여, 전국 최고의 지적재조사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 및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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