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지난 3월 26일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 지역센터인 오정노인복지관은 부천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전담사회복지사 등 10여명을 대상으로 차세대 신규장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등의 가정에 ICT 기술을 적용한 첨단장비를 설치해 위험상황 발생 시 소방서와 지역센터 등이 즉시 대응하는 서비스로 2021년 총사업량 1,175대 중 현재 672대를 발굴·운영 중이다.
이날 교육은 실제 기기 운영 및 응급상황 대처를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전반적인 사업설명 외 게이트웨이 활동량 감지기 응급 호출기 화재 감지기 출입문 감지기 활동량 감지기로 이루어진 댁내장비를 시연하고 전산시스템 운영 방법, 응급 상황 등을 공유했다.
특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은 안전지원 서비스와 연계해 올해부터 돌봄 대상자 댁내 신규장비 설치 시 생활지원사의 기기사용법 교육 및 응급상황 대처 등을 통해 지역센터와 긴밀히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교육을 주관한 오정노인복지관 김상봉 관장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지역센터로 촘촘한 댁내장비 관리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의 유기적 협조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을 책임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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