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는 농어촌 지역 저소득층 등록 장애인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2021년 농어촌 장애인주택 개조사업을 추진한다.
해당사업은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가구 중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 가구가 신청 가능한 사업으로 연초 읍면동을 통해 사업신청을 받아 현지확인 후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가구를 우선순위로 장애유형 및 종합장애정도, 주택개조의 시급성 등을 고려해 대상가구를 선정하게 된다.
김제시는 올해 8천 3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된 저소득층 장애인 주택을 대상으로 출입구 경사로 설치, 문턱 낮추기, 단차조정 등 주택 내에 각종 장애인 편의시설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재천 건축과장은 “낙후된 주거환경에서 생활불편을 겪고 있는 장애인 가구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장애인 가구의 주거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주거안정 지원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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