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사천시청소년육성재단이 운영하는 사천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설정에 도움을 주고자 다양한 분야의 직업체험을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사천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24일 용현면에 소재한 반려동물 수제 간식 공방 리사베이커리에서 반려동물 쉐프 직업체험을 진행했다.
이날 직업체험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반려동물 쉐프라는 직업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직접 반려동물용 치킨세트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들은 “반려동물 식품 분야를 포함한 반려동물을 위한 다양한 직업에 대한 관심도 갖게 됐고 이런 직업이 있다는 것 자체가 놀랍고 만드는 것도 너무나 즐겁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직업체험은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정이 매년 20% 이상 급격히 늘어남과 동시에 반려동물 관련 직업도 다양해지고 있기 때문에 마련하게 됐다.
한편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홍보활동 및 아웃리치 운영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초학습이 부족한 청소년에게는 1:1 학습 멘토링 및 인터넷 강의 지원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를 돕고 있다.
그리고 관내 학습지원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로 검정고시 준비반을 주 5회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상담지원, 자격증취득지원, 취업지원, 건강검진, 자기계발 프로그램등을 통해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 누구나 꿈드림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아울러 학습지원이 가능한 자원봉사자도 수시로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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