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관내 의료기관·약국 등 코로나19 예방 안내문 배부

코로나19 조기발견을 위한 증상 있을 시 선별진료 방문 권유 안내

이재근
2021-03-26 14:37:34




거창군, 관내 의료기관·약국 등 코로나19 예방 안내문 배부



[한국Q뉴스] 거창군은 코로나19 확산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해 관내 의료기관·약국 등 83개소와 코로나19 대응 감시체계를 구축해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코로나19 선별진료를 권유하는 내용의 안내문을 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경남도 내 코로나19 집단발생 사례에서 확진자 다수가 병·의원과 약국 등을 방문한 이력이 있으나, 접촉자 및 동선노출자 등으로 분류되어 증상이 있었다.

에도 일상생활을 해 집단발생 결과를 초래했다.

이에 군은 관내 병원 3개소, 내과 및 이비인후과 등 의원 17개소, 약국 34개소,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29개소와 협조체계를 구축해 호흡기 증상이 있는 군민에게 코로나19 선별진료를 받아 볼 것을 권유토록 했다.

또한, 병·의원 등 의료기관에서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환자들에게, 약국 및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에서는 감기약 및 해열제를 사는 손님들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배부해 선별진료를 권유하고 해당 안내문을 지참해 보건소나 거창적십자병원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경미한 증상이 있는 채로 일상생활을 하다가 코로나19 감염 지역사회 전파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의료기관 및 약국 등에서는 코로나19 대응 감시체계 구축에 협조해 증상이 있을 시 코로나19 선별검사를 적극적으로 권유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군민들께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 감염전파 방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