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가평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초· 중등교육법’에 따른 학업중단 숙려제를 운영한다.
학업중단 위기학생에게 1주~7주까지 숙려 기회를 부여하고 상담 및 매일 프로그램을 지원해 청소년의 학업중단을 예방하는 제도이다.
학업중단 숙려제는 학생 상담과 매일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최대 7주를 당해 학년도 2회까지 나누어 사용 가능하다.
1주 2회 상담에 참여한 경우 숙려 상담에 해당하는 수업일수 기간 출석 인정 결석으로 처리하게 되며 1일 1회 이상 매일 프로그램 참여한 경우, 참여한 당일만 출석 인정 결석 인정이 된다.
하지만 연락두절, 행방불명 등으로 학업중단 숙려제 참여가 불가능한 학생, 질병 치료, 발육 부진, 사고 해외출국, 미인정 유학등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며 자세한 내용은 가평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학업중단 숙려제는 학업중단 위기 학생의 조기 발견과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1차적으로는 학생들의 학업중단을 예방해 학교로의 복교를 위함이다.
학업중단 숙려제 참여 후 최종적으로 학업중단을 결정하게 되면, 학교장은 의무적으로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에 대한 안내를 해야하며 연계를 원하는 학생은 신청서 제출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가평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검정고시 응시자를 위한 대면·비대면 검정고시 특별 대비반 운영과 검정고시 온라인 수강권 및 교재가 지원된다.
또한 급식비, 교통비, 직접지원비 지원, 훈련수당, 자격취득수당 등 복지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3월 24일부터 26일 꿈드림 입학식이 예정되어 있으며 자립준비교실 및 음악체험 및 한국무용 등 문화체육활동, 자기계발, 동아리 활동, 봉사활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중이며 준비중에 있다.
다만 올해 계획 중인 꿈드림 캠프와 야외 활동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한 정부 5인이상 집합 금지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고 꿈드림의 모든 활동은 정부 방역지침을 따르며 이를 기반으로 우선 적용된다.
여성가족부와 가평군이 지원하는 가평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한국스카우트연맹이 위탁운영하고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지정·설치되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학업복귀, 자립지원, 사회진입, 복지지원, 건강검진, 정서지원 등의 1:1 맞춤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자원 발굴 및 연계·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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