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령군은 가축전염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발생시 신속한 방역으로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예방백신 보조제, 소 종합구충제 등 24종의 약품을 배부한다고 밝혔다.
군은 약품 뿐만 아니라 소 사육농가의 대표적인 생산성 저하 질병인 송아지 설사병 예방을 위해 송아지 설사병 신속 진단키트를 의령군 공수의에 배부할 예정이다.
이번 가축방역약품과 설사병 신속 진단키트 배부를 위해 2억4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이를 통해 가축전염병 발생 예방을 통한 축산농가 경제적 손실 예방과 더불어 인수공통전염병 방역관리를 강화해 공중위생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약품 배부 대상은 한육우, 젖소, 돼지, 개, 가금, 꿀벌 등 전 축종을 아우르며 약품선정은 축산관련 단체 협회장과 공수의, 축협등이 참여한 가축방역심의회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했다.
가축방역약품과 송아지 설사병 신속 진단키트 배부는 22일부터 시작해 4월 말까지 각 읍·면과 협회등을 통해 배부될 예정이다.
의령군 관계자는 “가축방역약품 특성상 온도에 민감하므로 배부 즉시 약품별 보관온도에 따라 보관하고 백신을 직접 예방접종하기 어려운 경우 공수의나 경험 있는 농가 등 숙련된 사람을 통해 접종하도록 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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