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통영시는 도천동 월드비치타운아파트 25가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2021년 국민영양조사를 실시한다.
3일동안 실시되는 이 조사는 도천동 횟집거리 공영주차장 내 경남권질병대응센터 이동검진차량에서 실시되며 검진조사 완료 1주일 뒤 조사원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영양조사를 실시한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전국 규모의 건강조사로 질병관리본부에서 국민건강증진법제16조에 의거해 국민의 건강과 영양에 관한 대표통계를 산출하기 위해 매년192개 지역 4,800가구의 가구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통계조사이다.
이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국민건강증진 종합계획과 평가, 프로그램 개발, 지역보건의료계획수립과 평가 등 국민의 중요한 건강지표로 활용된다.
내용은 검진조사, 건강설문조사, 영양조사 로 구성되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되는 국민건강영양조사를 통해 지역 건강문제를 정확히 파악해 내년도건강증진계획수립에 적극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